My Tech Blog (Diary)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눅스 마스터 2급 관련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제가 어떻게 이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저는 작년 2023년 10월에 이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제가 시험 볼때만 해도 시험지를 가지고 퇴실 할 수 있었거든요요즘은 시험지 제출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ㅎㅎㅎ하단부에 제가 응시했던 시험의 시험문제 한 번 보여드릴게요~   리눅스 마스터 2급은 어려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든 두 달만 준비 하시면 금방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대신, 이력서 한줄용이라는거 ✨ 시험 준비기간2급은 한두달이면 취득1급은 2급과 달리 연 2회만 시험을 보기 때문에한 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공백 기간이 길어서 기본적으로 3~6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 내 베이스 - 리눅스 제로베이스 - 정보처리기사..

1. 우울할 땐 지광씨를 봐 마이클 부블레 내한 당시 계쏙 춤추는 관객성함이 지광씨인데 사람들이 미지광이라고 함 너무 웃김   2. 헤이즈 팬의 돌아오지 마 ㅋㅋㅋㅋㅋㅋ  3. 비마이러버 (Be my lover)    4. YMCA   5. 알 수 없는데 뒤집어지는 아저씨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3번의 기사 시험 중 1차나 3차 중 하나는 쉽게 나오는 편이다.올해 2차 실기는 대체로 평범한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합격률 20%를 기록했다.3차는 조금 쉽게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결론은 '어려웠다.' IT커뮤니티 수제비에서 수험생 6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적인 체감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답한 사람이 46.1%(299명)로 제일 많았고- 이어서 '매우 어려웠다'고 답한 사람이 23%(149명)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즉 이번 시험은 69.1%의 수험생이 어렵다고 느낀 시험으로 10명중 7명이 어려워하는 시험이었다.문제유형 (20문제)- 이론/용어 문제 (7문제)- 프로그래밍 언어 (9문제)- 데이터베이스 (3문제)- 계산식 (1문제) # 이론/용어 문제 (7)보안 - 스..

올 겨울에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첫눈 오는 날은 기분이 묘하다하얗고 깨끗한 눈을 보면 순수했던 시절이 생각나뭐든지 처음 시작했던 그 첫 마음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묘해진다.항상 예전을 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게 해 준다지금 가진것에 감사하고, 언제나 덜 가질수 있음을 알고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잃지 말자고 다짐한다 그리구 빨리 동네에 눈오리 만들고싶다작년에 누가 이미 다 만들어놔서 내 자리가 없었닼ㅋㅋ누가 소화전 위에까지 만들어 놨다아무리 재밌어도 내자리는 남겨놔야지...거 너무한거 아니오그리구 요즘 동네에 애기들 썰매타는거 보면서나 어릴때는 왜 그런거 좋은거 없었나 ㅋㅋㅋ~심지어 여름에는 수영장되는 물놀이터도 있다라떼는 찌그러진 타이어 위에 시소타고 놀았는데내가 재밌는거 할라 그러면 한발 늦네 이번에는 ..

좋아하는 그림 크리스틴 다트너 루이보스 고지 내가 먹어본 티 중에서 젤 맛있오. 다 먹구 캐모마일 오렌지만 남았다....ㅋㅋㅋㅋ 요즘 오설록에서도 티 세트 나와서 비슷한 맛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소에서 산 화분ㅋㅋㅋㅋㅋㅋ일단 싹만 틔우고나중에 식물 좀 자라면 여기에 옮겨 심으려구... 마셸 액톤 블루투스 스피커하루 종일 피아노 음악 틀어놨오테일즈위버 reminiscence랑 second run 너므좋다..

- 계획은 지킬수 있는것만, 욕심부리지 말자 🥰- 인생에서 내가 바꿀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를 갖자- 가능하면 출근은 30분 일찍하자 💙🐬- 작은 일에 감사 하자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2주가 지났어. 사람들은 밝고 즐거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저 친구는 잘 웃고, 명랑한 모습이 보기 좋아.' 라고 한다. 내가 하루라도 침울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면 '무슨 일 있어?' 이렇게 물어온다. 누구에게나 그런 날은 찾아오기 마련인데, 내가 그들과 즐거운 시간만을 함께해야 한다면, 그 사람들이 나의 침울한 모습을 낯설어 한다면, 그렇다면 즐겁지 않은 날 나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 줄 수 있는 것인가?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기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매일 일기를 쓰는데 시간을 ..

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점심을 오렌지로 떼운다하루 9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야 하는 건 인생 최대의 비극이야.... 내가 좋아하는 일은 잠들기 전에 잠깐 해 볼 수 있다ㅋㅋㅋㅋ... 무튼 뭐든지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하면 지금은 미약하지만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사실 월요일에는 갑자기 잡힌 회식때문에 일 끝나구 오랜만에 박스 가서 그냥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어제는 수향님께서 추천해 주신 가버나움을 다시 봤오.. 나를 응시하는 소년의 슬픈 눈동자만 생각하면 아이들이 안타까워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라미에게 블로그 시작했다구 하니까 '사랑은 비를 타고'를 추천해 줬다. 최초의 유성영화를 찍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진짜 재밌을 것 같오!! 집에 가서 빨리 보고..

사람이 생존에 가까워지면 인간 본성적 악에 가까워지는 것 같오 생존에 대한 압박이 결국 인간을 악의 경계로 이끌어 가는게 아닐까 마음의 여유가 없고 삶이 바쁠 때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욕구와 필요에 집중하기 때문에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점점 서로의 관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지는 것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