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좀 바빠서 점심을 오렌지로 떼운다
월요일에는 일 끝나구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어제는 수향님께서 추천해 주신 가버나움을 다시 봤다.. 나를 응시하는 소년의 슬픈 눈동자

라미에게 블로그 시작했다구 하니까 '사랑은 비를 타고'를 추천해 줬다.
최초의 유성영화를 찍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진짜 재밌을 것 같오!! 집에 가서 빨리 보고 싶다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알라딘에서 산 컨셉진 읽어보려구 한다. 크기도 너무 귀엽구, 내용도 짤막해서 심심할 때 읽기 좋다. 진짜 이렇게 갬성 가득한 포켓사이즈 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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