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코넬 대학교의 사회 실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즉, 모든 사람들이 "나는 중상위권(25~50%)쯤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현상.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코넬대학교의 사회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다. 즉, 창업할 때 자신감이 최고조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 누구라도 겸손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래보다는 위를 보고, 겸손하게 살자.... 더닝 크루거 효과는 인지 편향 중 하나인데, 코넬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더닝(David Dunning)과 대학원생 저스틴 크루거(Justin Kruger)가 코넬 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제안한 이론이다. 특정 분야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