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넬 대학교의 사회 실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
즉, 모든 사람들이 "나는 중상위권(25~50%)쯤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현상.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코넬대학교의 사회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다.
즉, 창업할 때 자신감이 최고조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 누구라도 겸손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래보다는 위를 보고, 겸손하게 살자.... ㅋㅋㅋㅋㅋ

더닝 크루거 효과는 인지 편향 중 하나인데, 코넬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더닝(David Dunning)과 대학원생 저스틴 크루거(Justin Kruger)가 코넬 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제안한 이론이다.
특정 분야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적당히 유능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들은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및 유머 감각, 문법 지식, 논리적 사고력 등의 부문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실제 성적에 비해 피험자 당사자의 등수 기대치(자신감)가 높았고 오히려 높은 성적을 받은 피험자들은 그 반대 경향을 보였다. (출처, 나무위키)
2. EBS 실험
내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메타인지'라고 한다. 교육채널 EBS에서 '메타인지'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학생들에게 시험을 보게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예측해보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상위 0.1% 학생들은 본인의 학습 결과를 매우 정교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한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즉, 메타인지가 높기 때문에, 최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인지가 공부에서 중요한 이유는 뭘까? 바로 내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 공부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3.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

그래프에서 아는게 없는 사람은 자신감이 높다. 이후에 지식과 경험이 쌓이면서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구 큰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더 많은 지혜를 쌓으면 그에 비례해서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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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현상.
즉, 모든 사람들이 "나는 중상위권(25~50%)쯤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현상.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코넬대학교의 사회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다.
즉, 창업할 때 자신감이 최고조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그 누구라도 겸손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래보다는 위를 보고, 겸손하게 살자.... ㅋㅋㅋㅋㅋ

더닝 크루거 효과는 인지 편향 중 하나인데, 코넬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데이비드 더닝(David Dunning)과 대학원생 저스틴 크루거(Justin Kruger)가 코넬 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토대로 제안한 이론이다.
특정 분야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적당히 유능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들은 자동차 운전, 체스, 테니스 및 유머 감각, 문법 지식, 논리적 사고력 등의 부문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실제 성적에 비해 피험자 당사자의 등수 기대치(자신감)가 높았고 오히려 높은 성적을 받은 피험자들은 그 반대 경향을 보였다. (출처, 나무위키)
2. EBS 실험
내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메타인지'라고 한다. 교육채널 EBS에서 '메타인지'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학생들에게 시험을 보게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예측해보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상위 0.1% 학생들은 본인의 학습 결과를 매우 정교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한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즉, 메타인지가 높기 때문에, 최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인지가 공부에서 중요한 이유는 뭘까? 바로 내 수준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 공부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3.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

그래프에서 아는게 없는 사람은 자신감이 높다. 이후에 지식과 경험이 쌓이면서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구 큰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더 많은 지혜를 쌓으면 그에 비례해서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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