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는 그냥 사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다.
진짜 주말다운 주말을 보냈오. 날씨 풀리면 맨날 밖에 나가야지 😆
오전에는 이사를 돕고 점심으로 찰밥이랑 나물반찬 맛있게 먹었오
찰밥 김에 싸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왜이렇게 맛있어 나 살 못빼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맨날 책상 앞이나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니까 활동량이 적다
날씨 풀리면 맨날 나갈거야

이 책 진짜 예술이야 ><
오후에는 책상으로 쓸 큼지막한 테이블을 사려고 데스커 매장에 다녀왔다.
온라인에서 봐둔 데스커 테이블이 있어서 실물이나 크기를 한 번 보려고 간건데,
막상 가보니까 데스커는 3층이고 1층이 일룸 매장이었다.ㅋㅋㅋ
그래서 일룸 매장 먼저 둘러 보고 데스커에 가게 되었다.

매장에 전시된 벤치랑 테이블 세트가 너무 예뻐서 다 갖고 싶었다 😂
진짜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이뻐
근데 비싸긴 비싸다~ ㅋㅋㅋㅋㅋ
큼지막한 테이블을 찾다가 두 개의 후보를 발견했다.
하나는 검은색 테이블인데 크기도 적당하고 같이 판매하는 데스크 매트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테두리 부분에는 색이 칠해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폭이 약간은 좁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화이트톤의 190 × 90 사이즈 테이블을 찾았는데 너무 이뻤다.
내가 느낀 건 역시 가구는 흰색이 가장 깔끔하고 예쁘다는 것이다.
물론 색이 입혀진 제품이나 엣지 부분이 둥글게 처리된 디자인이 더 비싸다.
하지만 그 어떤 테이블도 흰색 사각 테이블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따라올 수는 없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너무 예쁜 것 같다.
거기다가 코팅된 제품에 업모션이 들어간 테이블이 넘나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무려 400만 원...
나는 예산 한 100만원이면 맘에 드는거 살수있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괜찮은 걸 사려면 테이블 단품도 최소 120만원은 들여야 이쁘고 튼튼한거 같애 왜 이렇게 비싸? 😵 나죽엉
구래서 업모션 들어간 건 포기했다ㅠㅠ
뭘 사지? 너무 고민이 된다.
3월 2일까지 세일 중이라고 해서 내일까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주문하면 7~10일 소요된다구 함,,,
지금 고민 중인 건:
✅ 테이블 + 벤치 세트로 살지, 테이블 + 의자로 살지 고민 중!
✅ 폰 거치대가 있는 테이블이 더 편해서 끌린다.
✅ 색상 고민
- 흰색이 넘사벽으로 진짜 예쁘지만, 지금 쓰는 책상이 흰색인데 쉽게 더러워져서 고민된다.
- 같은 크기 나무 무늬 테이블도 괜찮아 보였지만, 의외로 색이 너무 밝아서 탈락 😆ㅋㅋㅋㅋㅋ
- 벤치가 진짜 너무 이쁜데 벤치를 책상용 의자로 쓰는건 오버인감? 😂
- 원목테이블 세로가 10cm 적은데 넘이쁜고있움
무튼 너무 이쁜고 많아,,, 진짜루

우리 엄마는 금손이라 식물 키우는것 마다 무럭무럭 너무 잘 자란다.
반면 내가 키우는 화분들은 다 죽어서지금은 홍콩야자, 개운죽, 스투키랑 다육이랑 선인장만 남았다 ㅋㅋㅋ
화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들은 내가 2년을 키웠다😂 이제 죽지마ㅜㅜ
봄 되면 새 화분하나 키워서 기분전환 하고싶다.
무튼 그리구 렌즈사러 오렌즈 매장에 갔다
나는 시력이 -6.5라 렌즈를 안 끼면 바로 눈앞에 있는것도 보이지 않는다
렌즈 색은 브라운을 선호하는 편이다
저번에는 다른색을 껴보고 싶어서 그린을 샀는데
회사에서 다른직원이 나보고 렌즈색이 진하다구 했오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렌즈 바꼈네요 라구 해서
완전 신났옹 난 그때 '그렇지 그렇지 알아봐주면 땡큐지'
'역시 잘생긴 친구가 눈썰미도 조아 !! ㅋㅋㅋㅋㅋ역시~멋쟁이네'
라구 생각을 했으나 이어서 렌즈색이 진하다는 말을듣구
속으로는 '이쁘기만한데 왜구랭 ㅋㅋㅋㅋㅋ >< 진쨔
진하긴 모가 진해 렌알못ㅋ '이라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이쁘다고할 자연스러운 렌즈 끼는 이쁘니들 많지
하지만 개성만점녀인 나는 새로운걸 츄라이 츄라이 할 것이다,,,,
나만의 멋을 찾아 가
그리고 저녁에는 KFC에 갔오 ㅋㅋㅋㅋ
입맛이 없어서 구냥 안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살뺀다고 하는데 사람들이나 친구들 만나면 뭐 먹자고 해서 곤란함^^;;;
그리고 자꾸 먹으라고 권하면 곤란함^^;;;
머리 핀도 3개나 사고 😍 팥앙금 과자도 맛보고
모튼 이렇게 놀고 집에 오니까 9시가 다됐오 ㅋㅋㅋㅋ
힐링했다 오늘 꿀잠자겠오😊

빨리 영화보고 포토티켓 뽑고 싶다
바빠서 영화 볼 시간도 없다ㅠㅠ

요즘 사람들은 바이레도, 샤넬, 딥디크, 바이레도, 조말론 이런 브랜드 엄청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향수 계급도 같은 것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그런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좋아하는 취향이 확고하다.
나는 내 수입에 맞는 향수들을 사서 사용하는 편이다.
나는 되게 오래전부터 클래식한 바닐라 향이나 상큼한 과일 향, 플로럴 향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밤쉘 향수 너무너무 좋아한다.
빅시 바디워시도 오래 썼다,, 요즘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밤쉘 향수 생각날 때가 있어서 직구로 미니 롤러볼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다... ㅋㅋㅋ

이건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이것도 내취향 상큼한 자몽이나 과일 향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
전지현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향수이다,,,

그리고 최애향수 니샤네 우롱차
이건 다 쓰면 또 살꺼야,,, 하지만 진짜 아껴쓸 것이다
누추한 곳에 좋은 향수를 뿌리고 갈 수는 없다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향수에서 차 향기가 난다.
은은한 우롱차 향기가 너무 좋고,
특히 중동이나 터키에서는 향수에도 향신료를 많이 쓰는지 신비로운 잔향이 난다.
그리고 진짜 오래 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오늘 뿌린게 며칠 뒤에도 남아있다....
니샤네에서 우롱차 말고 마음에 드는 향수가 하나 더 있다
이건 디스커버리로만 써 봤오
헌드레드 사일런트 웨이즈(줄여서 헌사웨) 완전 내 스타일 😍
끈적하고 달달한 바닐라 잔향이 난다.
배쓰앤 바디웍스 바닐라빈노엘이랑 비슷한 향인데 더 끈적한 향이 난다.
이거 뿌렸는데 예전에 친구들이 요거트 향기가 난다고 한고,,, ㅋㅋㅋㅋㅋㅋㅋ



비건슈퍼 크리미 매트 음영 샤인 아이섀도우 M04 세레나
내가 써본 아이섀도우 중에 패키지가 제일 잘 나왔다
아직 안 써봤는데 패키지를 열고 내용물을 옆으로 밀면 아이섀도우가 쏙 나온다.
이걸 빼서 따로 동봉된 자석 케이스에 집어 넣으면 된다 ><
게다가 유통기한 + 네임스티커까지 따로 나와서 밑면에 붙이면 끝 !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더밤에서 출시한 섀도우 중에 누드 두드 섀도우
다시 출시해주면 좋겠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끈





더밤 블러셔는 패키지가 이뻐서 샀는데 색이 너무 진해서 버렸오 이쁜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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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그냥 사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다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서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다.
진짜 주말다운 주말을 보냈오. 날씨 풀리면 맨날 밖에 나가야지 😆
오전에는 이사를 돕고 점심으로 찰밥이랑 나물반찬 맛있게 먹었오
찰밥 김에 싸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왜이렇게 맛있어 나 살 못빼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맨날 책상 앞이나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으니까 활동량이 적다
날씨 풀리면 맨날 나갈거야

이 책 진짜 예술이야 ><
오후에는 책상으로 쓸 큼지막한 테이블을 사려고 데스커 매장에 다녀왔다.
온라인에서 봐둔 데스커 테이블이 있어서 실물이나 크기를 한 번 보려고 간건데,
막상 가보니까 데스커는 3층이고 1층이 일룸 매장이었다.ㅋㅋㅋ
그래서 일룸 매장 먼저 둘러 보고 데스커에 가게 되었다.

매장에 전시된 벤치랑 테이블 세트가 너무 예뻐서 다 갖고 싶었다 😂
진짜 무슨일이야 왜이렇게 이뻐
근데 비싸긴 비싸다~ ㅋㅋㅋㅋㅋ
큼지막한 테이블을 찾다가 두 개의 후보를 발견했다.
하나는 검은색 테이블인데 크기도 적당하고 같이 판매하는 데스크 매트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테두리 부분에는 색이 칠해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폭이 약간은 좁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화이트톤의 190 × 90 사이즈 테이블을 찾았는데 너무 이뻤다.
내가 느낀 건 역시 가구는 흰색이 가장 깔끔하고 예쁘다는 것이다.
물론 색이 입혀진 제품이나 엣지 부분이 둥글게 처리된 디자인이 더 비싸다.
하지만 그 어떤 테이블도 흰색 사각 테이블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따라올 수는 없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너무 예쁜 것 같다.
거기다가 코팅된 제품에 업모션이 들어간 테이블이 넘나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무려 400만 원...
나는 예산 한 100만원이면 맘에 드는거 살수있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괜찮은 걸 사려면 테이블 단품도 최소 120만원은 들여야 이쁘고 튼튼한거 같애 왜 이렇게 비싸? 😵 나죽엉
구래서 업모션 들어간 건 포기했다ㅠㅠ
뭘 사지? 너무 고민이 된다.
3월 2일까지 세일 중이라고 해서 내일까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주문하면 7~10일 소요된다구 함,,,
지금 고민 중인 건:
✅ 테이블 + 벤치 세트로 살지, 테이블 + 의자로 살지 고민 중!
✅ 폰 거치대가 있는 테이블이 더 편해서 끌린다.
✅ 색상 고민
- 흰색이 넘사벽으로 진짜 예쁘지만, 지금 쓰는 책상이 흰색인데 쉽게 더러워져서 고민된다.
- 같은 크기 나무 무늬 테이블도 괜찮아 보였지만, 의외로 색이 너무 밝아서 탈락 😆ㅋㅋㅋㅋㅋ
- 벤치가 진짜 너무 이쁜데 벤치를 책상용 의자로 쓰는건 오버인감? 😂
- 원목테이블 세로가 10cm 적은데 넘이쁜고있움
무튼 너무 이쁜고 많아,,, 진짜루

우리 엄마는 금손이라 식물 키우는것 마다 무럭무럭 너무 잘 자란다.
반면 내가 키우는 화분들은 다 죽어서지금은 홍콩야자, 개운죽, 스투키랑 다육이랑 선인장만 남았다 ㅋㅋㅋ
화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들은 내가 2년을 키웠다😂 이제 죽지마ㅜㅜ
봄 되면 새 화분하나 키워서 기분전환 하고싶다.
무튼 그리구 렌즈사러 오렌즈 매장에 갔다
나는 시력이 -6.5라 렌즈를 안 끼면 바로 눈앞에 있는것도 보이지 않는다
렌즈 색은 브라운을 선호하는 편이다
저번에는 다른색을 껴보고 싶어서 그린을 샀는데
회사에서 다른직원이 나보고 렌즈색이 진하다구 했오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렌즈 바꼈네요 라구 해서
완전 신났옹 난 그때 '그렇지 그렇지 알아봐주면 땡큐지'
'역시 잘생긴 친구가 눈썰미도 조아 !! ㅋㅋㅋㅋㅋ역시~멋쟁이네'
라구 생각을 했으나 이어서 렌즈색이 진하다는 말을듣구
속으로는 '이쁘기만한데 왜구랭 ㅋㅋㅋㅋㅋ >< 진쨔
진하긴 모가 진해 렌알못ㅋ '이라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이쁘다고할 자연스러운 렌즈 끼는 이쁘니들 많지
하지만 개성만점녀인 나는 새로운걸 츄라이 츄라이 할 것이다,,,,
나만의 멋을 찾아 가
그리고 저녁에는 KFC에 갔오 ㅋㅋㅋㅋ
입맛이 없어서 구냥 안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살뺀다고 하는데 사람들이나 친구들 만나면 뭐 먹자고 해서 곤란함^^;;;
그리고 자꾸 먹으라고 권하면 곤란함^^;;;
머리 핀도 3개나 사고 😍 팥앙금 과자도 맛보고
모튼 이렇게 놀고 집에 오니까 9시가 다됐오 ㅋㅋㅋㅋ
힐링했다 오늘 꿀잠자겠오😊

빨리 영화보고 포토티켓 뽑고 싶다
바빠서 영화 볼 시간도 없다ㅠㅠ

요즘 사람들은 바이레도, 샤넬, 딥디크, 바이레도, 조말론 이런 브랜드 엄청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향수 계급도 같은 것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그런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좋아하는 취향이 확고하다.
나는 내 수입에 맞는 향수들을 사서 사용하는 편이다.
나는 되게 오래전부터 클래식한 바닐라 향이나 상큼한 과일 향, 플로럴 향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밤쉘 향수 너무너무 좋아한다.
빅시 바디워시도 오래 썼다,, 요즘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밤쉘 향수 생각날 때가 있어서 직구로 미니 롤러볼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다... ㅋㅋㅋ

이건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이것도 내취향 상큼한 자몽이나 과일 향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
전지현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향수이다,,,

그리고 최애향수 니샤네 우롱차
이건 다 쓰면 또 살꺼야,,, 하지만 진짜 아껴쓸 것이다
누추한 곳에 좋은 향수를 뿌리고 갈 수는 없다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향수에서 차 향기가 난다.
은은한 우롱차 향기가 너무 좋고,
특히 중동이나 터키에서는 향수에도 향신료를 많이 쓰는지 신비로운 잔향이 난다.
그리고 진짜 오래 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오늘 뿌린게 며칠 뒤에도 남아있다....
니샤네에서 우롱차 말고 마음에 드는 향수가 하나 더 있다
이건 디스커버리로만 써 봤오
헌드레드 사일런트 웨이즈(줄여서 헌사웨) 완전 내 스타일 😍
끈적하고 달달한 바닐라 잔향이 난다.
배쓰앤 바디웍스 바닐라빈노엘이랑 비슷한 향인데 더 끈적한 향이 난다.
이거 뿌렸는데 예전에 친구들이 요거트 향기가 난다고 한고,,, ㅋㅋㅋㅋㅋㅋㅋ



비건슈퍼 크리미 매트 음영 샤인 아이섀도우 M04 세레나
내가 써본 아이섀도우 중에 패키지가 제일 잘 나왔다
아직 안 써봤는데 패키지를 열고 내용물을 옆으로 밀면 아이섀도우가 쏙 나온다.
이걸 빼서 따로 동봉된 자석 케이스에 집어 넣으면 된다 ><
게다가 유통기한 + 네임스티커까지 따로 나와서 밑면에 붙이면 끝 !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더밤에서 출시한 섀도우 중에 누드 두드 섀도우
다시 출시해주면 좋겠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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