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1년 중에 제일 좋은 거 같다.

이직해서 나주로 출퇴근. 😆
근처에 빛가람 호수공원이 있다.
바위에 앉아서 물멍하고
점심시간에 여기 가만히 앉아 있으면 최고의 힐링..... 👍🏻
걸으면서 음악도 듣고, 생각하는 시간도 가지고
불어 오는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너무좋다.

어른이 되고 일을 하면서,
사람을 둘러싼 환경의 중요성을 더 깊이 느낀다.
결국 사람은 누구와 함께하느냐,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생각도, 말투도, 표정도 달라진다.
아무리 밝고 멋진 사람이라도
부정적이고 소모적인 사람들 사이에선 그 빛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사람은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역량이 달라지고,
주변이 곧 나를 비춘다.

누구든지 내가 한 일에 보상과 존중이 있는 곳을 찾아 가야 한다.
그런 환경에서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반면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이나 상황은 무엇인가?
“원래 다 이렇지 않나요?”,
"그게 무슨 소용인데? 이건 누굴 데려와도 소용 없어"
이렇게 현실에 순응하는 태도는
고여 있는 물처럼 사람을 퇴보시키고, 발전을 막는다.
원래 그런 건 없다.
그 말 뒤엔 변화를 두려워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겁이 많은 사람들의 태도만 있을 뿐이다.

자기 확신을 가지고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결국 원하는 곳에 다다르게 된다.
위대한 일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위대한 것의 가치는 어려움 속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무엇이든 30분씩,
1시간씩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곳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 말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이래서 안 돼.”
도전해보지도 않고 간신히 자리를 지키는 자기 자신,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부딪히고 실패하며 성장하는 사람과 같은 선상에 놓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지금을 살되, 10년 후를 바라보며 움직이자.
짧은 시야에 흔들리지 말고, 긴 호흡으로, 나의 속도로 걸어가자.

특히 “너무 늦었다”는 말은 실제로 기한이 지난 것이 아니라,
자신과의 타협을 정당화하려는 핑계일 때가 많다.
사실은 해낼 자신이 없거나, 바쁘거나, 하기 싫은 것이다.
이것은 비겁하게 내빼는 자세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은
기회가 왔는데 내가 준비되지 않아서 놓쳤음을 자각했을 때,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점이라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기한이 아니라,
기회를 인지한 순간 즉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이다.
기회를 놓쳤다면 그 경험을 교훈의 발판으로 삼아
다음에는 준비된 나로서 맞이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부여로 활용해야 한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라.
지금 시작하라. 지금이 가장 빠르다.

지금 놀아도 된다.
하지만, 3년 후를 위한 씨앗은 오늘 뿌려야 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갇혀 지낼 것인가
남과는 다른 삶을 살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 긴 플랜에 지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재미’와 ‘틈’을 포함해야 한다.
휴식을 취하고 노는 순간에도
내가 무엇을 위해 쉬는지 알고 있다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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