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서버 실습하려고 아마존 AWS을 이용하고 있었다.
오늘 출근하고 있는데 66,268원 고지서 날라왔오

저번달에 카드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았는데
그전에 등록해 놓은 카드로 자동 결제되서 분실/도난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돈 내러 가는 기분 울적

뭐 때문에 과금되는거야...
프리티어 1.25달러 넘어가면 알람 설정해 놨는데
안쓰는 메일로 알람이 와서 모르고 있었뚀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번달도 과금되나 황급히 찾아봄
다행히 실습 후 모두 삭제해서 기본료 $1.25만 과금됨..
실습 중간 중간에 서버를 안꺼서 구런가....
ELB가 돌아가고 있었나 봐

어디서 과금되었는지 확인해보니
VPC랑, ELB에서 과금 되고 있었오
그렇게 오래 안 켜 둔 것 같은데
나처럼 AWS(Amazon Web Services)를 처음 사용하는 학생들이나 실습을 위해 계정을 만든 사용자들이 예상치 못한 비용 청구를 경험하는 사례를 많이 겪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AWS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AWS 과금이 발생하는 이유
AWS는 사용한 리소스에 대해 과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무료 티어(Free Tier)가 존재하지만, 일부 서비스는 제한이 있거나 무료 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된다.
과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다. (나는 파란색 경우로 과금됨)
- EC2 인스턴스를 중지(stop)만 하고 종료(terminate)하지 않음
- EBS 볼륨 및 스냅샷을 삭제하지 않음
- RDS, Lambda, S3 등 다양한 서비스 사용 후 설정을 해제하지 않음
- 로드밸런서 및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VPC, NAT Gateway) 유지
- 유료 요금제 서비스를 실수로 선택하는 경우
2. 학생 실습 시 주의사항
✅ 1. AWS Free Tier(무료 티어) 조건 확인하기
AWS는 신규 가입자에게 12개월 동안 일부 서비스의 무료 사용을 제공하지만, 제한을 초과하면 비용이 발생한다.
기본 제공 사항
- EC2: 매월 750시간 t2.micro 또는 t3.micro 무료 (리전별 다를 수 있음)
- S3: 5GB 무료
- RDS: 매월 750시간 db.t2.micro 또는 db.t3.micro 무료
- Lambda: 매월 100만 요청 무료 등
무료 티어 범위를 초과하는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AWS 관리 콘솔에서 ‘청구 대시보드’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
콘솔에 Billing and Cost Management 검색해서 확인가능하다.
✅ 2. EC2 사용 후 반드시 종료(Terminate)하기
인스턴스를 중지(Stop)하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EBS 볼륨은 계속 과금된다.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는 반드시 실습 직후, 종료(Terminate)하고, 연결된 EBS 볼륨도 삭제해야 한다.
EC2를 종료해도 연결된 EBS 볼륨이 남아 있으면 비용이 발생한다.
웬만하면 ‘자동 삭제(Automatically Delete)’ 옵션을 활성화하고 필요 없는 스냅샷은 바로 정리하자.
✅ 3. RDS(Database) 자동 종료 설정하기
RDS 인스턴스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계속 과금됨) 실습이 끝나면 RDS 인스턴스를 바로 삭제하자.
✅ 4. S3 버킷 및 CloudFront 배포 설정 후 사용하지 않으면 삭제하기
왜? Glacier에 저장 시, 데이터를 꺼낼 때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3. AWS 비용 절약 팁
✅ 프리티어(Free Tier)만 사용하도록 주의하자!
✅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는 즉시 삭제하자!
✅ IAM 권한을 활용하여 실수 방지하자 (루트 계정 X)
✅ 청구 대시보드를 자주 확인하자
✅ 일정 금액 이상 청구되면 알림 오는 청구 경고(Billing Alarm) 설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