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근한 자기소개 준비해가기
도입부 + 본문 + 마무리 형식으로 준비하기
(도입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Hi, Ava. My name is Dain, but you can call me D. It's nice to be speaking with you.
(본문1) 내가 하는 일 & 얼마나 일 했는지
To tell you a little about myself, I work for a construction supervision company. Right now, we’re building a road, and I’ve been working here for about three months. My role involves answering phone calls, handling paperwork, taking care of visitors, and supporting my colleagues with their tasks. I also help keep the office tidy.
(본문2)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It’s quite enjoyable because I really like the people I work withthey’re friendly, fun, and make the job much more enjoyable. While my work can be stressful at times, having great people around makes a big difference.
(본문3) 나의 여가 생활 / 취미 / 성격
After work is actually my favorite time of the day. I’m a bit of a homebody, so I love spending time at home, growing plants, and reading books. Lately, I’ve also been working on my blog in my free time. These days, I’m practicing driving, and I wonder if I’ll get good at it soon—hopefully! Haha.
(마무리) 오늘 저와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누길 바랍니다.
I’m looking forward to our conversation today. Thanks!
2. 서베이 템플릿(Opic Background Survey)
👉 내가 생생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주제를 선택 (ex. 평소 관심있는 것, 경험해 본 것)
👉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한 자신 있는 주제 선택하기
👉 모르는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는 피하기 (ex. 체스, 박물관 등 어려울 수 있음)
👉 행동이나 풍경 묘사가 많은 주제는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 예를 들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고르기 국룰.
- 사람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운동할 때의 상황 등을 묘사하는 것은 난이도가 어려움
👉 일상 생활 관련된 질문을 고르면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능 (ex. 바, 술집, 학교 생활, 사회 생활 등)
👉 주제 선정시 12개만 선택하기 (최소 주제를 선택해야 공부도 쉽고 그 안에서 출제됨)
👉 비슷한 주제를 묶어서 공통적인 답변 틀을 만들기(영화보기, 콘서트 보기, 공연보기, 음악감상)



3. 난이도는 무조건 6-6 선택!
👉 IH~AL까지 목표라면 무조건 6-6!
👉 6-6 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어려운 것도 아님
👉 중간에 1번 난이도 조정 가능
👉 단, 선택하지 않은 돌발 주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음
(💡 추가 팁)
-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하되, 문법보다 ‘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
- 할 말이 없어도 아무 말이라도 해야 한다
- 실수해도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25.02.15 문제 공유 (질문 난이도 6-6)
Q1. 자기소개
Q2. 한국의 모임이나 축하행사 묘사
Q3. 최근에 모임이나 축하행사에 참여했던 경험
Q4. 모임이나 축하행사에서 있었던 인상적인 경험 (스킵)
Q5. 한국 호텔 묘사
Q6. 기억에 남는 호텔 경험
Q7. 최근에 간 호텔 경험
Q8. 여행 전 준비하는 활동 경향
Q9. 해외여행 중 겪은 경험
Q10. 처음 해외여행 간 경험
Q11. 가족한테 친구 저녁 초대에 대해 전화하기 롤플레잉
Q12. 가족 중 한 명이 아파. 친구한테 전화해서 대안 메시지 남기기
Q13. 약속을 미뤄야 했던 경험
Q14. 좋아하는 음악 장르 또는 작곡가 비교
Q15. 음악 감상 기기 과거와 현재 비교
4. 자신 없는 문제 대처법
👉 두괄식으로 답변하기 (선결론 + 후설명 + 정리)
A. (미괄식) “카페에서 정말 당황했던 일이 있었어. 음료를 받아서 자리로 가던 중에 뭔가 툭 떨어진 것 같았지만 신경 쓰지 않았어. 그런데 한참 후에 음악을 들으려고 보니 에어팟이 없는 거야. 가방이랑 주머니를 다 뒤져 봤지만 안 나와서 좌석 주변도 살펴봤지.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누군가 바닥에서 주워서 카운터에 맡겨 놨더라고! 그렇게 무사히 찾을 수 있었어.”
A. (두괄식) “카페에서 에어팟을 떨어뜨렸는데, 다행히 직원이 찾아줘서 금방 찾을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자리로 가다가 주머니에서 뭔가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그때는 몰랐지. 한참 후에 음악을 들으려고 에어팟을 찾았는데 없어서 당황했어. 좌석 주변을 다 찾아봤지만 없었고,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어. 다행히 바닥에서 주운 사람이 카운터에 맡겨 둬서 바로 돌려받을 수 있었어!"
👉 필러(추임새) 적절하게 사용하기
👉 모르거나 못들었으면 솔직하게 인정 + 대체할 만한 이야기로 전환
❌ 그냥 모른다고 하기 → ✅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시간 벌기
"Oh, I’ve never thought about this topic before, but I can talk about something similar!"
(이 주제는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비슷한 주제에 대해 생각난 게 있어요.)
"I actually don’t know much about this, but can we move on to another question?"
(이거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우리 다른 이야기 할까요?)
"I think I got too nervous and missed the question. Can we skip this one?"
(긴장해서 질문을 놓친 것 같아요. 이거 스킵해도 될까요?)
"Just a moment, that's quite a difficult question. I need a bit of time to think."
"Hold on a second, that's a tough one. Let me take a moment to gather my thoughts."
"Sorry, that's a challenging question. I need a little time to think about it."
(잠시만요 그건 꽤 어려운 질문이네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 롤플레이 전화 문제
"To be honest, I don’t really like making phone calls, and sometimes I even find it a bit intimidating. It might sound silly, but I prefer sending messages or filing complaints online instead because I tend to be quite shy"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전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가끔 부담스러워요.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주로 인터넷으로 문의 하거나 메시지를 남기는 편이예요.)
5. 이어지는 질문은 앞 문제를 심플하게 대답하기
👉 앞 문제는 심플하게, 뒷 질문에서 디테일하게 설명
💡 예제
Q: Do you go to bars often?
"Not really, I prefer staying at home and enjoying a quiet night." (짧게 대답)
Q: What do you usually do at home?
"I love growing plants! I find it really relaxing to take care of them and watch them grow. I also enjoy watching movies and reading books. Recently, I’ve been practicing driving, which has been quite challenging but fun!"
(여기서 자세하게 확장)
최근 기출문제
최근 3개월 간 나온 오픽 기출문제 유형과 대비 전략
최근 3개월간 출제된 오픽 기출문제 유형을 분석해 공유드립니다. 오픽 준비 중이시라면 시험 대비를 위해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답변 연습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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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답변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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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Ava. My name is Dain, but you can call me D. It's nice to be speaking with you.
(본문1) 내가 하는 일 & 얼마나 일 했는지
To tell you a little about myself, I work for a construction supervision company. Right now, we’re building a road, and I’ve been working here for about three months. My role involves answering phone calls, handling paperwork, taking care of visitors, and supporting my colleagues with their tasks. I also help keep the office tidy.
(본문2)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It’s quite enjoyable because I really like the people I work withthey’re friendly, fun, and make the job much more enjoyable. While my work can be stressful at times, having great people around makes a big difference.
(본문3) 나의 여가 생활 / 취미 / 성격
After work is actually my favorite time of the day. I’m a bit of a homebody, so I love spending time at home, growing plants, and reading books. Lately, I’ve also been working on my blog in my free time. These days, I’m practicing driving, and I wonder if I’ll get good at it soon—hopefully! Haha.
(마무리) 오늘 저와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누길 바랍니다.
I’m looking forward to our conversation today. Thanks!
2. 서베이 템플릿(Opic Background Survey)
👉 내가 생생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주제를 선택 (ex. 평소 관심있는 것, 경험해 본 것)
👉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한 자신 있는 주제 선택하기
👉 모르는 전문용어가 많은 분야는 피하기 (ex. 체스, 박물관 등 어려울 수 있음)
👉 행동이나 풍경 묘사가 많은 주제는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 예를 들어,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고르기 국룰.
- 사람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운동할 때의 상황 등을 묘사하는 것은 난이도가 어려움
👉 일상 생활 관련된 질문을 고르면 자연스러운 설명이 가능 (ex. 바, 술집, 학교 생활, 사회 생활 등)
👉 주제 선정시 12개만 선택하기 (최소 주제를 선택해야 공부도 쉽고 그 안에서 출제됨)
👉 비슷한 주제를 묶어서 공통적인 답변 틀을 만들기(영화보기, 콘서트 보기, 공연보기, 음악감상)



3. 난이도는 무조건 6-6 선택!
👉 IH~AL까지 목표라면 무조건 6-6!
👉 6-6 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어려운 것도 아님
👉 중간에 1번 난이도 조정 가능
👉 단, 선택하지 않은 돌발 주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음
(💡 추가 팁)
-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하되, 문법보다 ‘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
- 할 말이 없어도 아무 말이라도 해야 한다
- 실수해도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넘어가기

25.02.15 문제 공유 (질문 난이도 6-6)
Q1. 자기소개
Q2. 한국의 모임이나 축하행사 묘사
Q3. 최근에 모임이나 축하행사에 참여했던 경험
Q4. 모임이나 축하행사에서 있었던 인상적인 경험 (스킵)
Q5. 한국 호텔 묘사
Q6. 기억에 남는 호텔 경험
Q7. 최근에 간 호텔 경험
Q8. 여행 전 준비하는 활동 경향
Q9. 해외여행 중 겪은 경험
Q10. 처음 해외여행 간 경험
Q11. 가족한테 친구 저녁 초대에 대해 전화하기 롤플레잉
Q12. 가족 중 한 명이 아파. 친구한테 전화해서 대안 메시지 남기기
Q13. 약속을 미뤄야 했던 경험
Q14. 좋아하는 음악 장르 또는 작곡가 비교
Q15. 음악 감상 기기 과거와 현재 비교
4. 자신 없는 문제 대처법
👉 두괄식으로 답변하기 (선결론 + 후설명 + 정리)
A. (미괄식) “카페에서 정말 당황했던 일이 있었어. 음료를 받아서 자리로 가던 중에 뭔가 툭 떨어진 것 같았지만 신경 쓰지 않았어. 그런데 한참 후에 음악을 들으려고 보니 에어팟이 없는 거야. 가방이랑 주머니를 다 뒤져 봤지만 안 나와서 좌석 주변도 살펴봤지.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누군가 바닥에서 주워서 카운터에 맡겨 놨더라고! 그렇게 무사히 찾을 수 있었어.”
A. (두괄식) “카페에서 에어팟을 떨어뜨렸는데, 다행히 직원이 찾아줘서 금방 찾을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자리로 가다가 주머니에서 뭔가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그때는 몰랐지. 한참 후에 음악을 들으려고 에어팟을 찾았는데 없어서 당황했어. 좌석 주변을 다 찾아봤지만 없었고, 결국 직원에게 물어봤어. 다행히 바닥에서 주운 사람이 카운터에 맡겨 둬서 바로 돌려받을 수 있었어!"
👉 필러(추임새) 적절하게 사용하기
👉 모르거나 못들었으면 솔직하게 인정 + 대체할 만한 이야기로 전환
❌ 그냥 모른다고 하기 → ✅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시간 벌기
"Oh, I’ve never thought about this topic before, but I can talk about something similar!"
(이 주제는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비슷한 주제에 대해 생각난 게 있어요.)
"I actually don’t know much about this, but can we move on to another question?"
(이거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우리 다른 이야기 할까요?)
"I think I got too nervous and missed the question. Can we skip this one?"
(긴장해서 질문을 놓친 것 같아요. 이거 스킵해도 될까요?)
"Just a moment, that's quite a difficult question. I need a bit of time to think."
"Hold on a second, that's a tough one. Let me take a moment to gather my thoughts."
"Sorry, that's a challenging question. I need a little time to think about it."
(잠시만요 그건 꽤 어려운 질문이네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 롤플레이 전화 문제
"To be honest, I don’t really like making phone calls, and sometimes I even find it a bit intimidating. It might sound silly, but I prefer sending messages or filing complaints online instead because I tend to be quite shy"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전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가끔 부담스러워요.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저는 주로 인터넷으로 문의 하거나 메시지를 남기는 편이예요.)
5. 이어지는 질문은 앞 문제를 심플하게 대답하기
👉 앞 문제는 심플하게, 뒷 질문에서 디테일하게 설명
💡 예제
Q: Do you go to bars often?
"Not really, I prefer staying at home and enjoying a quiet night." (짧게 대답)
Q: What do you usually do at home?
"I love growing plants! I find it really relaxing to take care of them and watch them grow. I also enjoy watching movies and reading books. Recently, I’ve been practicing driving, which has been quite challenging but fun!"
(여기서 자세하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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