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피식대학에서 핫한 Peggy Gou(페기 구)
현재 유럽에서 제일 잘나가는 DJ 중의 한명으로 15살 때부터 영국의 런던으로 유학을 갔다. 런던 패션 대학을 졸업한 후 음악 활동을 하기 위해 독일의 베를린으로 다시 이주하여 'Peggy Gou'라는 이름으로 DJ 활동을 시작했다.
Peggy라는 이름은 원래 영어권 국가에서 올드한 이름이지만, 한국의 '패기'라는 단어를 따서 지었다.
요즘은 2023년에 발매한 (It Goes Like) Nanan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미국 빌보드 댄스차트 5위, 영국 오피셜 차트 5위, 네덜란드 1위 등 전세계 여러 나라의 댄스 음악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23년 DJ MAG에서 매년 선정하는 전세계 'Top 100 DJs' 차트에서 9위로 선정되며 해당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한 최초의 여성 디제이가 되었다.
페기구의 DJ 스타일은은 1990년대 옛날 음악같다. 분위기도 복고풍스럽고 실제로 많은 외국인이 '그 시대에 살지도 않았는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노래는 휴양지의 Beach club에서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가사는 별 거 없는데 후렴구의 Nanana 부분이 중독성 있다.
그냥 무언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에 남아있을 것만 같은 어떠한 기분이 든다는 것을 표현한 노래이다.


(It Goes Like) Nanana
by Peggu Gou (페기 구)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Na-na-na-na-na, na-na-na-na-na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Na-na-na-na-na, na-na-na-na-na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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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라는 이름은 원래 영어권 국가에서 올드한 이름이지만, 한국의 '패기'라는 단어를 따서 지었다.
요즘은 2023년에 발매한 (It Goes Like) Nanan가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미국 빌보드 댄스차트 5위, 영국 오피셜 차트 5위, 네덜란드 1위 등 전세계 여러 나라의 댄스 음악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23년 DJ MAG에서 매년 선정하는 전세계 'Top 100 DJs' 차트에서 9위로 선정되며 해당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한 최초의 여성 디제이가 되었다.
페기구의 DJ 스타일은은 1990년대 옛날 음악같다. 분위기도 복고풍스럽고 실제로 많은 외국인이 '그 시대에 살지도 않았는데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노래는 휴양지의 Beach club에서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가사는 별 거 없는데 후렴구의 Nanana 부분이 중독성 있다.
그냥 무언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에 남아있을 것만 같은 어떠한 기분이 든다는 것을 표현한 노래이다.


(It Goes Like) Nanana
by Peggu Gou (페기 구)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Na-na-na-na-na, na-na-na-na-na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Na-na-na-na-na, na-na-na-na-na
I can't explain, I got a feeling that I just
설명할 순 없지만, 그냥 지울 수 없는
I can't erase, just a feeling that I won't
기분이 들어, 그저 무심하게
Won't leave behind, because it's something that is on
두고 갈 수 없는 기분처럼, 뭔가 자꾸
It's on my mind, I guess it goes, like na-na-na
마음에 걸려, 그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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