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1

거의 다 왔어 주말이... 힘내쟈  > <

 
어제는 오나젼 힐링했오,,,
힘들 때 나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
말을 이쁘게 하는 친구들을 보면 진짜 예기치 않게 힐링해
 
그리고 오늘의 포춘 쿠키
밝아보이는 사람도 자기만의 힘든 일 있겠지
 
밝은 친구일수록 안쓰러운 구석들이 있다,,
사람들은 무슨 일 있어도 웃어 넘기고 잘 극복하는 사람들한테 
'저 사람 저런 말을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네, 멘탈 대단하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웃어 넘기고 긍정적으로 살려구 하는고
힘든 상황에 자기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 노력이나 방어기제라고 생각해,,,
스트레스 안 받을 수는 없겠지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멀리서나마 마음이 쓰이고 도와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도움이란 건 적재적소에서 누군가가 필요할 때 줘야 한다구 생각한다.
도움이라고 생각하고 내민 손과 충고가 상대방이 구하지 않은 것이라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오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하고 그걸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
 
요즘은 남에게 부탁하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해달라고 해도 될까 그런 생각이 들고,
특히 기분이 안 좋아 보일 때 물어보는게 어렵게 느껴진다. 
여기 저기서 압박 받는 기분이고 할 일이 많아 보일때 말이야 
알아서 잘 할텐데 괜히 나까지 말을 보태기가 그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ㅠㅠㅠㅠ
 
✅ 내일은 노동하는 날ㅋㅋㅋ 이사 도와주는 날 
✅ 렌즈 사기
 
✅ Queue의 ADT 
 - Canva에서 어제 만들던거 이어 만들어서 포스팅
 
✅ Longest Common Prefix
 
일이 많아서 못했뚀
내일 할 일
 
✅ AWS 이거 두 번에 나눠서 하기 시간이 많이 걸림
 - 72. Application Load Balancer (ALB) 개요
 - 73. Application Load Balancer (ALB) 실습 Part1
 - 74. Application Load Balancer (ALB) - 실습 - Part 2

✅ 시간 나면 해시
✅ 이클립스에 해시문제 올리기
✅ 알고리즘에 큐 정리하기
✅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